728x90 구제역결투신청1 이근은 구제역의 결투 신청에 두 가지 조건 걸고 수락 이근 전 해군특수전전단 대위(39)는 지난 20일 재판을 받고 나온 뒤 법원 앞에서 유투버 구제역의 핸드폰을 손으로 쳐서 떨어뜨린 후 구제역이 결투신청을 하자 조건을 걸고 신청을 수락했다. 사건의 시작 사건의 발단은 구제역이 2020년부터 이근을 둘러싼 여러 의혹을 제기하자 지난해 12월 구제역의 어머니까지 운운하며 비난을 하는 등 도를 넘어서자 구제역의 분노는 높아져 갔다. 우크라이나 전쟁이 발생하고 지난해 3월에는 여행금지구역으로 정해졌는데 이근은 외교부의 허가를 받지 않고 전쟁이 반발한 우크라이나에 입국해서 이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되었다. 또 지난해 7월 경 운전 도중 오토바이와 사고를 냈는데 구조조치를 하지 않고 현장을 떠나서 특가법상 도주치상혐의도 받고 있었다. 이러한 일들로 첫 재판이 열린 지.. 2023. 3. 25. 이전 1 다음 728x90